안녕하세요?

20년 물류 외길을 걸어온 이지배송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합니다.

앞으로도 고객사의 니즈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언제나 동반성장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.

이지배송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.

언제나 겸허하게 고객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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